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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나이에 주책일까요?" vs "나를 위한 투자일까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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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버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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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을 보다가 문득 낯선 주름이나 처진 얼굴을 마주하며 가슴 한구석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? 팽팽하던 젊음이 지나간 자리에 내려앉은 세월의 흔적이 훈장 같아 보람차다가도, 가끔은 마음 한구석이 헛헛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우리들의 솔직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. "이제라도 관리를 시작해볼까?" 싶다가도, "이 나이에 주책은 아닐까?" 하는 생각에 망설여지기도 하죠. 에버영 여러분은 지금 어떤 마음으로 거울을 마주하고 계신가요?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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