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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부 준마이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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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시간 와인을 즐겨왔지만, 요즘은 사케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움에 살고 있습니다. 와인이 주는 깊이도 좋지만, 가끔은 너무 익숙한 맛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.
몇 년 전 일본에서 느꼈던 사케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요즘 직구로 하나둘 모으고 있는데, 알면 알수록 참 매력적인 술이더라고요. 쌀이라는 단순한 재료에서 어떻게 이런 다채로운 향이 나는지 매번 감탄하며 마십니다.
퇴근 후 직구 진행 상황 확인하고, 새로 온 사케 라벨 공부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네요. 와인 짬(?)바이브로 열심히 파헤쳐 보는 중입니다. 커뮤니티 분들과도 사케 이야기 자주 나누고 싶네요. 다들 오늘 저녁엔 어떤 잔을 기울이시나요?
* 아카부 준마이긴죠/ 주조미: 긴긴가/ 정미율: 40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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